#Vancouver, #Liquor store
즐겨먹었던 보드카, 바카디! 그 중 가장 크고 시도조차 하지 못한 빅사이즈
한국에서는 올려다보았던 그들이 캐나다에서는 대중적이라는 것에 부럽다.
한국은 너무 소주 지향적인 면도 있음.
캐나다 서점!
여기서 댄 브라운 신작 인페르노를 발견함
생각보다 큰 서점에 스마트한 서적 검색 방식과 잘 정돈된 카테고리들
캐나다도 숨겨진 선진국이라는 것에 다시 상기
The World Needs More Canada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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